오늘 주일 예배부터는 최부선 권사님께서 파이프 오르간으로 반주해 주셨습니다.
웅장한 소리에 예배가 한층 더 풍성해 지는 기쁨이 있었습니다.
귀한 반주자와 좋은 악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를 통하여 더욱 더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.
그리고 지난 주에 이어 6월 셋째주 주일까지 박한규 목사님께서 말씀 전해주십니다.
귀한 은혜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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